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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속에 방치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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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동학방 작성일19-02-27 12:28 조회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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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속에 방치된 아이들> 
 
1월 23일 캣맘이 길아기들 밥 주러 다니다 쓰레기장에 강아지 두마리가 묶여있는걸 발견하고 급하게 연락이 와서 쫓아가봤습니다.  
 
실제로 쓰레기장 폐지더미 속 한 가운데 강아지 2마리가 묶여있었고..
주변에는 아이들이 눈 똥과 오줌 배변이 뒤범벅인데다 물그릇에는 쓰레기가 떠다니고 정체모를 오물과 같은 사료 몇알에 채 20cm도 안 되는 줄에
두마리를 묶어둔 상태 짧은 목줄에함께 애들이 서로에게 끌려다니고 그야말로 학대였습니다. 
심지어 아이들 중 한 아이는 한쪽 눈에 문제가 있는지 눈이 부어오른 상태였습니다.  
 
주인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려 했으나, 주인을 만나보니 아이들을 키울만한 여건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주인과 합의하에 새 입양처를 찾기로 하고 2월 2일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눈이 아팠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니 녹내장이 심해 이미 실명 상태. 담당의사  께서 눈에 상처를 제 때 치료를 해주지 않아 녹내장으로 발전했을 거라는 소견에. 저 어린것이 그 고통 견뎠을걸 생각하니 분노가 치밉니다 
 
녹내장은 통증이 정말 심해서 죽을만큼 아팠을거라는데 이제 몇달 세상 빛을 본 아직 순수한 맑은 눈을 이제 몇 달 안 된 아기입니다. 그런 아기가 혼자 녹내장으로 눈이 멀고 고통에 몸부림 쳤을 아이에게 새로운
생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약과 안약을 받아와 치료 중입니다. 다만 실명 상태이고 평생 눈에 안약을 넣거나 아니면 안구 적출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차라리 안구 적출을 하는게 입양에도, 그리고 아이에게도 편할 거라 해 적출을 하는 쪽으로 일단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주인에 따르면 아이들은 11월 5일생이고(현재 3개월 조금 됐습니다) 정말 예쁘고 사람도 좋아합니다. 아직 애기라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서 충분히 잘 지낼 수도 있습니다. 
두 아이 한집에 가면 좋지만 아이들을 가족으로 꽃길 걷게 해주실 천사님 손내밀어 주세요.  
 
지역: 울산
품종:진도
나이:3개월령
중성화:무<동의 하셔야 합니다>
성별: 암,수<눈이 아픈아이 수컷>
눈이 아픈아기는 수술 시켜서 
보냅니다 
 
연락처: 010 3569 6494(부재시 문자남겨주세요) 
 
입양상담 입양확인서에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입양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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