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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배출시설 의무화’ 개 사육농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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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8-12-02 19:25 조회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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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배출시설 의무화’ 개 사육농가 울상



2008-11-29



철원 60㎡ 이상 사육시설 대상 … 영세 농가 무더기 불법업체 전락 위기



철원지역 개 사육농가들이 무더기로 불법업체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9월 정부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마련해 개도 가축에 포함시키면서 사육시설 면적 60㎡ 이상 개 사육농가들의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관내 개 사육농가의 경우 대다수가 영세해 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고가 안 된 농가는 불법 시설물로 분류돼 정부의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에서 제외될 상황이다.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전체 1,881곳의 사육농가(1만4,786마리) 중 58개 농가가 당장 내년부터 배출시설 신고대상에 포함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된 농가는 단 2곳에 그치고 있다.



이흥재 군의원은 “개도 가축인 만큼 소나 돼지 사육농가처럼 지원 등을 검토해야 한다”며 “영세한 농가들이 개를 축사시설 안에서 사육할 수 있도록 융자 내지 보조를 해주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양수 군의원은 “개의 경우 철원군의 사육 마리수가 강원도 전체의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개 사육농가를 혐오시설이 아닌 가축사업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신고 대상 농가에 대해서는 자부담 50%, 보조 50% 비율로 축사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예방접종이나 소독제 등에 대한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철원=김준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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