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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개 잡는 할아버지에 애견인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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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9-04-30 15:54 조회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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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개 잡는 할아버지에 애견인들 충격







[2009.04.27 01:04]        









[쿠키 톡톡] 초로의 남성이 대낮 차도 옆에서 가스불로 개를 그슬리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애견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개 식용문화는 어쩔 수 없지만 공공장소에서 개를 잡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인터넷 유명 커뮤니티에는 ‘길에서 개 굽는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거제도에 거주하는 A씨가 올렸다는 이 글은 “도로에서 부탄 가스로 개를 굽는 할아버지를 보았다”고 시작된다. A씨는 “처음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보았을 땐 나무를 불로 지지는 줄로 알았는데 다시 돌아올 때 보니 개였다”며 “동영상을 찍은 것도 있는데 올리지는 않겠다. 할아버지에게 여기서 이런 거 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남성이 주황색 바지와 하얀색 줄무늬 점퍼, 빨간색 모자를 착용하고 담배를 피우며 부탄가스불로 개를 그슬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개는 이미 뻣뻣하게 죽어 있으며 길바닥은 개를 불에 그슬리면서 떨어진 재 등으로 더러워져 있다.



사진을 둘러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 장소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밝혀낸 뒤 “개도 생명이 있는데 저렇게 불에 그슬려 죽이다니 너무한다”며 할아버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비난이 이어지자 A씨는 “할아버지가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어있는 개를 포대에 담아왔으며 무릎이 아파 먹으려 한다고 했다”며 “사진은 몇 달 전에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미 죽은 개를 먹는 것까지 말릴 수야 없지만 사람과 차가 지나다니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개를 먹기 위해 그슬린 것은 혐오스럽다”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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