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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돼지고기 또 다이옥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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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8-08-19 17:16 조회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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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돼지고기 또 다이옥신 검출

수입검역 전면 중단



칠레산 돼지고기에서 또다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칠레 돼지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이 전면 중단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수입된 칠레산 냉동 돼지고기 11t(2건)에서 6.2~8.3 피코그램(pg·1pg은 1조분의 1g)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옥신 국내 잔류 허용기준은 2pg, 유럽연합(EU) 기준은 1pg이다.



칠레산 돼지고기 수입검역에서 기준치를 넘는 다이옥신이 나온 것은 지난 7월 3일(작업장 번호 06-03)과 10일(06-17) 이후 세번째다.



결과적으로 칠레내 한국 수출승인작업장 6곳 가운데 50%인 3곳의 돼지고기에서 다이옥신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검역당국은 오염경위와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칠레산 돼지고기 전체에 대해 검역중단 조치를 내렸다.



과거 위험정보를 입수해 우리 검역당국이 벨기에 및 네덜란드산 돼지고기에 대해 예방적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적은 있다. 하지만 검역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견돼 특정국가 돼지고기 수입을 전면적으로 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주환 기자 jhwan@  

/ 입력시간: 2008. 08.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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