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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상실에 따른 우울증극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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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8-11-15 20:40 조회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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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상실에 따른 슬픔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의가 한국 HAB 협회 주관, 애견용품 쇼핑몰 도그카페(www.dogcafe.co.kr) 후원으로 11월 16일 서울 올림픽 기념관 강의실에서 13:00-17:00에 열린다.



산업화, 핵가족화, 고령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애완동물은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가족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애완동물이 사망하는 경우 그 충격도 간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 속에서 동물의 죽음을 가족의 죽음과 동일시하는 상황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이 공감과 위로를 통한 애완동물의 상실에 따른 슬픔의 정상적인 회복을 저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상실의 슬픔을 정상적인 과정(애도과정)으로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가 준비하고 대비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애완동물의 상실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 애완동물상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는 적응장애로 볼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는 한국 HAB 협회에서는 11월 16일  "노령견의 건강관리와 애견의 사망"을 시작으로 "애견상실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 상실의 슬픔, 그 특징과 극복과정" "애견상실증후군과 그 치료, 사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신과전,문의, 인지치료사, 수의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애견인들인 연자들이 나서 일반 애견인들에게 언젠가는 맞이해야할 애견의 상실에 대해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300만 마리가 넘는 애완견 수, 1조 8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애완견 관련시장이라는 산술적 지표 뿐 아니라 이러한 애완견의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영향력을 눈여겨봐야할 시점이 된 것이다. 동물행동학과 애견문화론 강사이며 한국 HAB 협회(Korean Society of Human Animal Bond)의 회장인 박창진 박사는 사람과 동물이 맺어야할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 동물 그 자체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사랑을 갖는 것"이러고 말한다.



또 "동물을 수단으로 보거나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는 것도 지양해야하지만 동물이 가진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 의인화하여 주인이 자신의 마음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인생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 삶을 윤택하고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존재라는 원래의 존재 의미를 그 상실 이후에도 아름답게 간직하는 방법을 찾게 되길 바래본다.



한국 HAB 협회는 사람과 동물의 올바른 유대관계라는 모토를 가지고 올바른 애견문화의 정립을 위한 반려견 기초교육과 견주교육교실을 운영한다. 동물이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공존하게 하기 위한 기초교육과 사회규범의 준수의 중요성은 기존의여러 보도 자료를 인용하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다. 동물행동학을 근거로 한 객관적인 동물의 이해와 애정은 동물복지와 인간존중의 근간을 이룬다.



또한 나아가 동물이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동물을 보조로 한 재활치료, 심리치료인 동물보조치료(동물매개치료 Animal Assisted Therapy)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 HAB 협회는 정신과의사, 인지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인간의료 및 사회복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이사진에 의해 의료적이고 학문적인 동물보조치료의 확립에 힘쓰고 있다.



현재 월 1회 이상의 견주교육과 반려견 훈련교실을 진행 중이며 주 2회 이상 보육원, 청소년센터, 정신병원, 노인병원 등에서 동물보조치료(Animal Assisted Therapy)가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많은 동물보조치료 활동 횟수를 가진 한국 HAB 협회는 매년 1회 대규모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여 일반 애견인들에게 올바른 애견문화를 계몽하는 일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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